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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네이버 트레킹3

http://naver.me/G14Cx9vF

 

네이버, '네이버페이' 앱 독립…개인화된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네이버파이낸셜은 오프라인 결제와 주문하기에 특화된 네이버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부터 온라인에서

n.news.naver.com

- 오프라인 결제 특화(N페이 + 멤버십)
- 나의 모든 금융정보 확인
- 월 횟수 제한 없는 무료 송금 기능

http://naver.me/GMRJK7Rx

 

네이버, 190만개 쇼핑몰 가진 카페24에 투자…자사몰 겨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네이버(035420)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1위 쇼핑몰 창업 서비스 카페24(042000)에 투자한다. 카페24의 쇼핑 계정수는 190만 개로 국내 최대다. 네이버

n.news.naver.com

- 확정 아님
- CAFE24 기존 고객 확보 및 스마트스토어 확장
-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으로 시너지효과

https://www.etoday.co.kr/news/view/2052474

 

네이버ㆍ카페24, 손잡았다 (상보)

네이버가 다양한 규모의 중소기업ㆍ소상공인(SME)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해 카페24와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네이버는 카페24와 1300억 원

www.etoday.co.kr

- 확정됐음

 

 

http://naver.me/5Czk28LE

 

네이버·카카오, 글로벌 AI 학회서 논문 채택 잇따라...“작년 기록 벌써 제쳐”

카카오·네이버 등 국내 정보기술(IT)기업들의 인공지능(AI) 연구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제학회에서 채택되는 논문도 전년대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카카오 자회사

n.news.naver.com

- 지속적인 AI연구 개발 진행중

http://naver.me/5giOl3Cz

 

[단독] 네이버웹툰, AI로 창작자 시장 진입 장벽 낮춘다

[서울경제] “창작의 문턱을 낮춰 궁극적으로는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도 웹툰 작가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좋은 소재, 재밌는 스토리만 있으면 누구든지 웹툰을 만들 수 있게 돕는

n.news.naver.com

- 아이디어만 있으면 웹툰 창작할 수 있도록 AI 기능강화 (현재 자동채색 기능 데모버전)

http://naver.me/x4bjEzbW

 

씨스타 효린X다솜 네이버 NOW '2021년 잘잘잘'서 유닛 무대 최초 공개

[서울경제] ‘원조 서머퀸’ 씨스타 효린과 다솜이 네이버 NOW에서 ‘2021년 잘잘잘’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효린과 다솜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

n.news.naver.com

- 가수들의 네이버NOW를 통한 최초 무대공개 증가

http://naver.me/FyeVzHcQ

 

샬롯 틸버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매장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이서연 기자]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샬롯 틸버리’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픈과 동시에 네이버 럭셔리 뷰티에 입점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첫 공식 스토어인 샬롯..

m.ekn.kr

- 럭셔리뷰티 업체 증가


https://youtu.be/IDPcp2podog

1. 전자금융 결제 시장의 성장
   작년 약 25%, 올해 약 25% 성장 → 25%씩 4번 성장하면 100% 성장임
2. 물류 : 유통의 변화
   쿠팡이 쏘아올린 유통의 변화가 거대한 기업들이 손을 잡는 촉매제가 됨
3. 네이버 vs 쿠팡
   네이버는 리스크를 안고 가기 싫어하는 보수적인 스타일(사업을 할 때 잘 하는 업체들과 손을 잡음)

   쿠팡은 리스크를 즐기는 진보적인 스타일(쿠팡맨시작→택배업체들 소송→소유물 유통은 불법아님 판결)

https://youtu.be/wsel8Z4Kb_0

4. 중국 기업의 대체제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알리바바, 텐센트가 자국 기업 때리기로 안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이 사람들 중 대체제로 네이버와 카카오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5. 네이버
- 2~3년간 구조적인 성장 예정

- 아마존 사업의 60% C TO C, 40% B TO C → 네이버(C TO C) + 쿠팡(B TO C) = 아마존

- 시장의 과점화(네이버 + 쿠팡 점유율 40%)
- 21. 2Q 시장점유율 성장 : 네이버 42% , 쿠팡 67% 
- 진입장벽 : 네이버 -상품정보검색의 경로, 쿠팡 - 재고를 스스로 안고있다가 빠른 배송

- 전자상거래 광고 매출액의 근간,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음, 지속적인 매출의 성장(단가 작년대비 70% 상승)
- 대부분의 벤처기업 펀딩 자금 중 마케팅 비용은 대기업 IT 광고에 비용 소비 → 광고효과 증대
- 카카오 네이버의 메인자리 광고칸(비즈보드, 네이버 포탈 메인)
- 타게팅광고 효과로 페이스북 광고단가 3배 상승 → 카카오와 네이버도 최근 시작
- 네이버 광고매출 비중 감소 → 다른 사업의 비중이 더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 → 본업이 너무 잘 되고 있는데 다른건 더 잘되는 상황
- 웹툰 글로벌 월 거래액 1000억

- 네이버 컨텐츠 MAU : 왓패드 9400만, 웹툰7200만 하반기에 합쳐져서 1억6천600만을 보유하게됨
- 메타버스 : 로블록스 월 결제액 1600억, MAU 7200만명, 게임시스템으로 지속적인 결제 유도
                제패토 월 결제액 30억, MAU 1200만명 → 게임/영상시스템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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