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투자한 금액 중 가장 많은 부분이 네이버에 투자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다.
그래서 머릿속에 뒤죽박죽 있는 네이버의 사업 구성을 사업보고서를 보며 정리해보려고 적어본다.
1. ESG
사업보고서를 열자마자 ESG가 나오는 것을 보면 네이버는 ESG에 진심이다.
https://youtu.be/cwezKSO9mXQ
물론 전세계적으로는 더 진심이다.
Environment
http://naver.me/5jAoNOjK
[매경춘추] EU 탄소국경세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의 55%를 감축하기 위한 실행법안 패키지인 '핏 포 55'(Fit For 55)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일명 '탄소국경세'다. 2023년부터 시범 도입돼 2026년부터는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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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를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탄소세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화 됐으며, 단지 철강, 시멘트 등의 문제만이 아닌 빅테크 기업들도 해당된다. 빅테크 기업이 무슨 탄소를 배출하나 싶겠지만 데이터 센터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양의 탄소를 배출한다고 한다.
https://youtu.be/fEY195pJMg0
네이버 역시 데이터센터가 가장 큰 탄소를 배출하는 사업인데, 6월에 오픈한 각춘천의 경우 데이터센터 중 세계 최초로 플래티넘 듯급을 인증 했다. 외부 조경 조명, 온실 난방은 태양광/태양열로 발전하며, 친환경 기술 AMU(Air Misting Unit), NAMU(Naver Air Membrane Unit)을 이용해 서버를 식힌다.
http://naver.me/xM2K4qA2
네이버 데이터센터, 친환경이라더니 ‘전기 먹는 하마’…탄소로 재무건전성까지 위협
‘각 춘천’ 온실가스 배출량 3년 만에 40% 증가 각 춘천보다 6배 큰 ‘각 세종’ 내년 말 완공 데이터 처리량 증가해 탄소 배출 늘 수밖에 탄소배출권 구매 재무부담 2030년 1.3조 추산 네이버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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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탄소배출량 역시 같이 늘어나고 있지만 20년 기준 PUE 1.09의 수치로 데이터 센터 평균이 2를 넘는것을 감안하면 낮은 수준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네이버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니 충분히 2040 탄소 제로에 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1년에 완공 예정인 제2사옥 1784의 경우 플래티넘 및 에너지효율등급 1+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며, 건설폐기물의 98%이상을 재활용한다. 또한 현사옥인 그린팩토리역시 친환경으로 설계되었으며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20년 7월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 입점해있는 가게들 대상 100% 생분해성 수지 봉투를 지원하고, 20년 10월 CJ대한통운과 풀필먼트 서비스 추진에 대하여 친환경 택배박스 제작 및 물류센터 내 재생에너지 사용, 배송 시 전기차 이용 등을 계획하고있다.
https://www.fetv.co.kr/mobile/article.html?no=91155
네이버쇼핑, '풀필먼트 플랫폼' 앞세워 쿠팡 견제구
[FETV=김윤섭 기자] 이커머스 1위 네이버가 하반기부터 시장점유율 확대에 팔소매를 걷고 나섰다. 지난달 CJ대한통운과 협업해 풀필먼트 센터를 오픈한데 이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풀필
www.fetv.co.kr
Social
프로젝트 꽃은 SME와 창작자의 창업과 성장을 돕는 캠페인으로 5년간 총 42만 스마트 스토어를 창업했으며, 월 매출 1억 이상의 스마트 스토어는 4000개를 초과하는 등 빠르게 성장중이다.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기술을 활용해 사업 지원 툴과 솔루션 제공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에 진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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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업지배구조평가에서 시총 10위 기업 중 유일하게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 획득 및 21년 하반기 이내 ISO37001 인증 취득 완료 계획.
2. 부분별 사업 내용
서치플랫폼
순 방문자 (PC 2847만, 모바일 3613만명) 에게 맞춤형 광고제공(네이버 페이, 스마트 스토어,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플랫폼)
20년 온라인 광고비 7.3조 (PC 1.8조, 모바일 5.5조)
21년 온라인 광고비 8조 예상
상위 광고 플랫폼에 대한 광고주 선호와 온라인광고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http://naver.me/IDB871SW
소상공인 돕는 착한 광고…'네이버 플레이스 광고'에 1.4만 사업자 몰렸다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지역 사업자의 마케팅 고충을 더는 착한 광고'를 목표로 지난 6월 출시된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광고'(플레이스 광고)가 일 평균 120만명의 이용자에게 노출되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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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수익
22기 1분기 644,696백만원(비중55.8%)
23기 1분기 752,720백만원(비중50.2%)
매출 비중은 줄었으나 영업 수익 증대
타 서비스 영업수익 비중 증대로 인한 것으로 나는 더 좋다고 생각함
http://naver.me/GOuKwCi7
네이버 4대 신사업 비중 첫 50% 돌파, 2분기 깜짝실적… 카카오는 거센 추격
네이버를 이젠 포털 회사라고 부르기 어색해졌다. 커머스(전자상거래),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이 급성장하면서 올해 2분기에 처음으로 네 개 신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50%를 돌파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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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소비 판매액 중 온라신 거래액 비중(시장규모)
18년 18.6% (113.3조원)
19년 21.6% (136.6조원)
20년 26.7% (159.4조원)
http://naver.me/GXEn5CmR
대한항공, 네이버와 마일리지 제휴 시행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활용해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이용 가능 대한항공이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와 마일리지 제휴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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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 AI 기술을 활용한 상품 DB관리와 검색 고도화 및 스마트 스토어, 라이브 커머스, 쇼핑윈도, 쇼핑 라이브,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네이버 페이, CJ 대한통운과 협력을 통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
http://naver.me/Fk5Zz2Er
[IT돋보기] 네이버 신사업 중심 '커머스'…"생태계 확장하겠다"
네이버가 '커머스'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점찍었다. 2분기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커머스 사업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길게 언급하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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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와 전략적 제휴로 온오프라인 커머스 역량 강화
http://naver.me/GjRl2fK8
지역 명물 집에서 맛본다…네이버·이마트가 내놓은 야심작
신세계그룹과 네이버가 지난 3월 지분 맞교환으로 혈맹을 맺은 지 4개월 만에 첫 온·오프라인 합작 비즈니스 모델을 내놨다. 네이버에서 판매되는 지역 명물 먹거리를 이마트가 밀키트 상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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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수익
22기 1분기 231,250백만원 (비중 20%)
23기 1분기 324,361백만원(비중 21.6%)
핀테크
간편결제서비스 일평균 이용 추이
16년 210만건 645.2억원
17년 389.5만건 1321.9억원
18년 657.3만건 2228.2억원
19년 1007.7만건 3171.5억원
20년 1454.8만건 4492.3억원
간편송금서비스 일평균 이용 추이
16년 15.3만건 71.5억원
17년 69.5만건 355.5억원
18년 140.6만건 1045.5억원
19년 248.5만건 2346.2억원
20년 325.8만건 3565.9억원
네이버 ID 하나로 간편하게 송금 및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편의성을 강점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 확보.
이용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금융콘텐츠(마이데이터) 제공, 판매자에게는 대출 서비스 제공
http://naver.me/GnGfLkqR
46만 네이버 소상공인, '우리은행' 대출 길 열린다
우리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이 온라인 소상공인(SME)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출'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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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수익
22기 1분기 137,617백만원(11.9%)
23기 1분기 209,510백만원(14.0%)
콘텐츠 : 웹툰
콘텐츠 유료화, 광고 모델, 영상화 등 연간 1조원 규모.
해외시장 확대 및 웹소설의 웹툰화, 영화 제작 등 성공사례 다수.
http://naver.me/FgifhGaC
日 웹툰 1위 탈환 선언한 네이버…핵심은 편의성 강화
네이버가 일본 웹툰 시장에서 1위 자리 탈환을 선언했다. 전반적인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했고, 이용자들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개시해 더 많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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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한국)-LINE manga(일본)-WEPTOON(미국/유럽)-LINE WEBTOON(동남아) 운영 외, 네이버 시리즈, 네이버 시리즈 온 서비스 중.
웹툰 크리에이터 플랫폼 CANVAS 운영하여 Lore Olympus, unordinary, Let's play 등 미국 웹툰 매출 상위권 유지하며 큰 수익 창출
왓패드 인수하여 웹툰과 웹소설 각각 세계 1위 플랫폼 보유.
http://naver.me/GmFOMtel
네이버-왓패드, 통합 '스튜디오' 설립...글로벌 영상사업 기금 천억 투자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지난달 글로벌 1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완료한 네이버가 글로벌 지식재산(IP) 비즈니스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그 첫발로 양사의 스튜디오를 통합하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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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 뮤직
VIBE :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등의 진출에도 유료 구독자 성장세, 구독 해지율, 인 당 청취 시간 등 성공적으로 방어/제고
곡 목록 탐색, 편집 편의성과 노래부르기 접근성 대폭 개선
http://naver.me/ForT014q
네이버 바이브 AI노래방, 매일 5000곡·100시간 부른다
네이버의 AI 음악 추천 플랫폼 바이브의 ‘노래방 모드’가 ‘집콕 노래방’ 트렌드를 이끌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 바이브는 국내 음원 플랫폼 최초로 지난해 10월 AI로 보컬 목소리를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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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 V LIVE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커뮤니티로 유료 멤버십 모집, 유료 라이브 진행이 가능해서 팬 관리와 온라인 수익화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음.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 지분49% 인수 결정하여 V LIVE와 플랫폼 통합 진행 예정
http://naver.me/FcaWT8HA
하이브, 위버스 플랫폼 상승세로 목표주가↑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9일 ‘자회사 위버스컴퍼니 가치가 나날이 상승 중’이라며 하이브(이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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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 스노우
카메라 광고 및 제페토 인앱결제를 통해 수익 창출.
카메라 앱 전세계 월간 2.4억명 이용자 중 스노우, B612, FOODIE 이용자 다수.
제페토 전세계 1.9억명 이용자 대상 서비스중
http://naver.me/GsTgDb0X
웹툰과 메타버스가 만난다...네이버웹툰, 제페토 손잡고 IP 시너지 확대
[서울경제] 네이버웹툰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적재산권(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웹소설·웹툰 IP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 2차 창작물을 제작한다는 기존 구상에서 시야를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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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메타버스 '제페토'와 손잡고 Z세대 전용 선불카드 낸다
신한카드는 21일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와 Z세대(10대 중반~20대 중반) 맞춤형 선불카드 출시와 가상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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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종합 영업수익
22기 1분기 93,382백만원(비중 8.1%)
23기 1분기 130,768백만원(비중 8.7%)
클라우드
AWS(아마존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서버, 스토리지 등 IaaS부터 네이버웍스와 같은 SaaS까지 서비스 영역 확장, 공용 클라우드 뿐만아니라 NeuroCloud와 같은 Hybrid Cloud 구성을 위한 서비스 제공.
버티컬 서비스를 필두로 시장 확대 예정 및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본격화.
네이버 웍스 (일본 협업 툴 시장1위) 일본 기업용 메신저 시장 점유율 4년 연속 1위, 한국 시장 20년 모바일 협업 도구 중 평균 사용일 수 1위, 일본 20년 12월 기준 도입 기업 20만 초과 달성. 국내 시장 확대 및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통합.
보안부문 대규모 투자 진행중, CSA Star Gold등급 획득.
국내 경쟁사 NAVER - KT enterprise
http://naver.me/FGo4tX8E
네이버클라우드, 전년比 77% 성장..."클라우드 전환 수요 흡수 덕"
네이버클라우가 2분기 공공·의료·금융 분야에서 대형 고객사들을 유치하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5배 이상 끌어올렸다. 앞으로 기업뿐 아니라 네이버 생태계 내 중소상인을 대상으로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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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수익
22기 1분기 47,750백만원(비중 4.1%)
23기 1분기 81,711백만원(비중 5.5%)
3. 신규사업
* 연구개발비용
22기 1분기 293,011백만원
23기 1분기 376,251백만원
커머스에서 벌어들인 비용 이상으로 R&D진행
네이버랩스를 통한 다양한 일상공간에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는 생활환경지능 기술의 연구와 개발
OCR 기능 선두주자 네이버.
http://naver.me/xyUMAsFA
네이버 클로바 램프, 책 읽기부터 영어 공부까지 - Businesskorea
[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네이버의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가 7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된다.클로바 램프는 클로바 OCR, 보이스, 비전 등
www.businesskorea.co.kr
최근 클로바 램프에 대해 한번씩은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네이버의 이 기능이 얼마나 수준이 높냐면
http://naver.me/xJNZ788A
네이버 클로바, 日 국회 도서관 디지털화에 쓰인다
네이버 클로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본 국회국립도서관 디지털 데이터화 프로젝트에 쓰인다. (사진=도서관 AI프로젝트 페이지 갈무리)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네이버 인공지능(AI) 기술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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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 도서관에서도 사용된다.
http://naver.me/xzTbA0CU
[AI전문가] 하정우 네이버 리서치 헤드 "OCR은 한국이 세계 최고...'설명 AI'에 승부 걸어야"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네이버가 구글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AI) 기술도 있다.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광학식문자판독)이 그렇다. OCR은 우리가 세계 최고다. 한글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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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다.
문자를 디지털화 시키는것 뿐만아니라 음성을 디지털화 시키는 클로바메모도 있다.
클로바노트 무료 사용자들의 유료 전환 요청댓글.
사용자들의 유료 전환 요구는 그만큼의 수요를 뒷받침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로봇사업 2위 네이버
현대가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 전 1위 였음
https://youtu.be/uuRhgQmqvs8
"로봇 100대가 돌아다닌다"…네이버 회색건물에서 벌어질 놀라운 일들
[홍키자의 빅테크-27] 우리 회사에 로봇 100대가 돌아다닌다면 상상이 되나요? 5층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커피를 주문하면 로봇이 1층 카페에서 커피를 받아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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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Z홀딩스 합병으로 일본 사업기회 확대
한국의 카톡과 네이버는 일본의 라인과 야후다.
카톡과 네이버가 합병을 한다면 그 시너지는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것이 일본에서 일어났다.
http://naver.me/GBfHrSOR
일본 이커머스 공략 나선 네이버·쿠팡…경쟁 아닌 협력 가능성 ‘솔솔’
[비즈니스 포커스] 네이버와 쿠팡이 본격적으로 해외 이커머스 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첫 행선지는 양 사 모두 일본이다.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한국 최대 이커머스 사업자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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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투자
D2SF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회사
http://m.aving.net/global-news-aving?a_num=1606111
[PANGYO ENTERPRISE] 네이버 스타트업 육성조직 D2S..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 | 제공-네이버 네이버의 스타트업에 대한 안목과 ..
m.aving.net
네이버 D2SF, 메타버스 기술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3D콘텐츠 저작 솔루션 업체 버추얼 플로우, 가상현실(VR) 인터랙션 구현 업체 픽셀리티게임즈 등 기술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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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이마트,CJ대한통운으로 쇼핑 시너지,
스튜디오드래곤, 티빙으로 콘텐츠 시너지,
http://naver.me/FqSytxQd
‘1위 OTT’ 노리는 티빙…네이버가 지원한다
지분 투자 단행 웹툰·웹소설 원작 오리지널 콘텐츠 만들 듯 2023년까지 국내 1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되겠다고 선언한 티빙이 네이버의 지원을 받아 성장 속도를 높인다. 티빙은 3
n.news.naver.com
동남아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엠텍 투자
http://naver.me/GTgJCZ6B
네이버, 인니 종합미디어 ‘엠텍’ 투자 … 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 시사위크
시사위크=송가영 기자 네이버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과 동시에 동남아시아 콘텐츠 시장 선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시장 입지를 다지는
www.sisaweek.com
동남아 스타트업 투자
http://naver.me/GKogEew8
회사채까지 찍어 스타트업 투자하는 네이버…동남아 공략 확대 - 연합인포맥스
*그림1*(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네이버가 해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2일 정보기
news.einfomax.co.kr
사진 올리면 AI가 팔아준다, 네이버가 픽한 '동남아 당근마켓'
"캐러셀(Carousell)은 동남아 중고거래 전체를 '하드캐리'(혼자서 이끄는)하는 압도적 1위. 동남아는 국가마다 문화·종교적 차이가 극명한데 캐러셀은 이걸 극복했다. 생활용품을 넘어, 자동차·부
n.news.naver.com
네이버가 투자한 동남아 기업 그랩 미국 상장 추진중
http://naver.me/x7vSgtc9
'미래에셋·네이버 투자' 그랩, 스팩 통해 美 상장 추진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미래에셋금융그룹과 네이버가 투자한 \'동남아 우버\' 그랩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8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
www.seoulfn.com
4. 지속적인 성장
http://naver.me/GHEF16zt
네이버, 2분기 매출·영업익 '사상최대'…사업 모두 날았다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네이버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급을 찍었다. 주력인 서치플랫폼뿐 아니라 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 등 신사업도 21~48%의 모두 높은 성장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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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알겠는데 돈을 벌어야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벌고있고, 앞으로는 더 벌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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